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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병화 인물소묘展-고독한 혼과 혼의 대화>전시개막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14-05-02 15:07
조회수: 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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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화 인물소묘展-고독한 혼과 혼의 대화>전시개막
- 5월 10일, 안성 조병화문학관에서



   조병화문학관(관장 조진형)은 시인이며 화가이었던 조병화(1921〜2003)의 11주기를 맞이하여 기획전시 <조병화 인물소묘展 -고독한 혼과 혼의 대화>를 오는 5월 10일 토요일 12시에 그의 고향인 안성시 양성면 난실리 조병화문학관에서 개막한다.

  본 전시는 조병화와 교류하였던 김환기, 이봉상 등 화가와 김구용, 송지영, 허영자, 펄벅, 스펜더 등의 국내외 문인, 아들 손자 손녀 등 가족, 그리고 여행 중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인물 스케치화를 전시한다. 전시되는 작품은 조병화 시인 특유의 간결한 터치로 그린 문인ㆍ예술가들의 인물 스케치 38점, 노상 만남 18점, 가족 8점 등 모두 64점이다. 작품들은 단순한 표정의 기록이 아니라 시인의 눈으로 발견한 각자의 고독한 영혼들의 모습이라고 조진형 관장은 전시 초대의 글에서 밝히고 있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관람하며 조병화 시인의 만남과 공존의 철학에 대해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부대행사로 오후 1시에 <조병화 문학세계 III>심포지엄이 열린다. 조병화시인의 시에 담긴 철학이 현대인의 삶과 어떠한 관계에 놓여있는가를 대주제로 홍용희 경희대 교수, 오형엽 고려대 교수, 이형권 충남대 교수가 각각 조병화 시에 나타난 죽음의식, 단독자의식, 영원성의 추구의식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5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월요일 휴관) 계속되는 본 기획전시는 조병화문학관이 주최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안성시, 한국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한국문학평론가협회, 한국문학관협회, 안성문화원, 한국예총 안성시지부, 한국문인협회 안성시지부/종로구지부, (사)조병화시인기념사업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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