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사랑의 시인 조병화문학관입니다
 
 

제목: 하루만의 위안4 음악회 및 시낭송회에 초대합니다.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09-09-02 14:38
조회수: 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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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9월 12일(토) 오후 4시 “하루만의 위안 Ⅳ- 만해와 편운의 시를 보다 ․ 듣다 ․ 노래하다”가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내에 위치한 만해기념관에서 열린다. 만해 한용운과 편운 조병화의 작품을 중심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인의 유품과 시화, 육필원고를 선보이는 전시회, 음악회 그리고 낭송회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만해 한용운(1879-1944)은 『님의 침묵』을 쓴 승려시인으로 3․1운동의 선봉에 서서 33인을 대표하여 연설하고 만세삼창을 선창했던 애국지사이다. 1949년 《버리고 싶은 유산》으로 등단한 편운 조병화(1921-2003)는 삶과 시를 하나로 결합하여 쉬운 말로 호흡처럼 시작을 한 가장 친근감있는 시인으로 세계 시인대회 계관시인으로 교육자, 화가, 럭비인으로 활동하였으며 대한민국예술원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음악회에서는 만해 한용운의 시와 편운 조병화의 시에 변규백, 오숙자, 구의영, 변훈 작곡가들이 작곡한 곡을 소프라노 김수진, 바리톤 남철우가 노래하며, 작곡가 변규백과 오숙자가 직접 해설한다. 또, 시낭송회에서는 편운의 《해인사》, 《조국으로 가는 길》, 《늘, 혹은》 등과 만해의 《님의 침묵》, 《나룻배와 행인》등 대표시를 시인들의 생생한 육성으로 들을 수 있다.

  시낭송회와 음악회, 시화 등의 유품 전시회가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는 시의 본 모습을 되찾고 각박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위안을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음악회와 전시는 만해기념관과 조병화문학관이 공동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안성시 그리고 (사)조병화시인기념사업회가 후원한다. 시낭송회는 문화관광체육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며 조병화문학관이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메일 poetcho@naver.com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02)762-0658으로 가능합니다.
오시는 길 안내는 이미지와 만해기념관 홈페이지 www.manhae.or.kr 를 참고바랍니다. 주차공간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으니 남문주차장을 이용바라며,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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