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사랑의 시인 조병화문학관입니다
 
 

제목: 제4회 편운문학상 수상자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06-06-05 17:56
조회수: 1414 / 추천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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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상 김광규(시) 본상 김대규(시)우수상 허형만(시)


[시 본상 : 김광규]
1941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및 독일 뭔헨대 수학ㆍ문학박사
현재 한양대학교 국제문화대학 독문학전공 교수
1975년 「문학과 지성」으로 데뷔
ㆍ시  집 : 「우리를 적시는 마지막 꿈, 「아니다 그렇지 않다」, 「크낙산의 마음」, 「좀팽이처럼」,
              「아니리」, 「물길」, 「처음 만나던 때」 등
ㆍ논  저 : 「권터 아이히 연구」 외 번역시집 및 번역산문집 다수 출간
ㆍ수  상 : 녹원문학상,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문학상 등


[시 본상 : 김대규]
1942년 경기 안양 출생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경희대학교 대학원 졸업
1960년 시집 「영의 유형」으로 데뷔 이후 「시와 시론」 주간으로 새로운 동인지 운동 전개
ㆍ시  집 : 「영의 유형」, 「견자의 길」, 「흙의 사상」, 「어머니, 오 나의 어머니」, 「하느님의 출석부」,
              「짧은 만남 오랜 이별」 외 다수
ㆍ논  저 : 번역서 「꿈의 해석」, 산문집 「시인의 편지」, 「사랑의 팡세」 등 다수 출간
ㆍ수  상 : 연세문학상, 흙의문예상, 경기도문학상, 경기예술상 등


[시 우수상 : 허형만]
1945년 전남 순천 출생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숭전대학교 대학원 졸업
현재 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1973년 「월간문학」으로 데뷔
ㆍ시  집 : 「청명」, 「풀잎이 하느님에게」, 「모기장을 걷는다」, 「입맞추기」, 「이 어둠 속에 쭈그려 앉아」,
              「공초」, 「진달래 산천」, 「풀무치는 무기가 없다」
ㆍ논  저 : 「시아 역사인식」, 「우리 시와 종교사상」 외 산문집 「오매, 달이 뜨는구나」 등
ㆍ수  상 : 전라남도문화상, 평화문화상, 크리스챤문협상, 우리문학 작품상 등



[제4회 片雲文學賞 심사평]

■김광규 시인은 1975년 계간「문학과 지성」을 통해 데뷔한 이래 일상에서 흔히 지나치기 쉬운 삶의 진실을 꿰뚫어보고 그것을 깊이있게 또 평이한 어법으로 형상화해온 역량있는 중견시인이다. 그는 지금까지 첫시집「우리를 적시는 마지막 꿈」에서 시작하여「아니다 그렇지 않다」그외「크낙산의 마음」,「좀팽이처럼」,「아니리」등 무게있는 시집을 출간하여 오늘의 작가상, 녹원문학상, 김수영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오늘날 상업주의와 기계문명의 비대화로 인해 나날이 인간의 존엄성은 훼손되고 생명력은 감소돼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인간상실의 시대에 김광규 시인은 작게 보이는 진실 속에서 커다란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해내려는 노력을 통해서 인간성을 회복하고 인간적 존엄성을 수호해가려는 시정신을 보여준다. 특히 그가 이러한 인간회복의 정신이라는 큰 주제를 아이러니와 역설, 그리고 반복과 대조의 기법을 적절히 구사하여 독자적인 시세계를 열어간 공적은 돋보이는 시사적 풍경이 아닐 수 없다.
■김대규 시인은 1960년 시집「영의 유형」으로 데뷔하나 이래 시집 「흙의 사상」,「흙의 시법」,「작은 사랑의 노래」를 펴낸 중견시인이자 시론집「무의식의 수사학」등을 펴낸 개성적인 시로가이다. 그가 연작시「흙의 사상」과「흙의 시법」을 통해 흙에 뿌리내리려는 생명력의 끈질김과 강인함을 인간사랑의 정신으로 이끌어 올리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한 것은 의미있는 작업으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이 즈음에 이르러서는 시집「흙의 시법」과「하느님의 출석부」,「어머니, 오 나의 어머니」등을 한꺼번에 출간함으로써 시적인 저력을 보여준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대지사상에 한 뿌리를 두고 인간사랑의 정신을 추구해가는 노력을 소중하게 평가하여 김대규 시인을 편운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결정한 것이다.
■허형만 시인은 첫시집「청명」을 비롯하여「풀잎이 하느님에게」,「모기장을 걷는다」,「입맞추기」,「공초」,「진달래 산천」등의 무게있는 시집을 펴낸 중견시인의 한사람이다. 그는 특히 근년에 이르러서는 이땅의 사회현실에 관심을 기울여 분단극복 내지 통일지향성을 형상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목포라는 지역에 머물변서 향토애를 민족애로 확대해가면서 예술적 형상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의미있는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1994년 5월 2일
심사위원 : 이형기(長), 김윤식, 오세영, 김재홍(글), 조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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