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사랑의 시인 조병화문학관입니다
 
 

제목: 제2회 편운문학상 수상자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06-06-05 17:55
조회수: 1477 / 추천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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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상 허영자(시) 본상 오세영(평론)우수상 박덕규(평론)


[시 본상 : 허영자]
1938년 경남 함양 출생
숙명여대 및 동 대학원 국문과 조업, 인하대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한국시인협회장 역임,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국문학과장
1962년 「현대문학」을 통하여 등단
ㆍ시  집 : 「가슴엔 듯 눈엔 듯」, 「친전」, 「어여쁨이야 어찌 꽃뿐이랴」, 「조용한 슬픔,
              「빈 들판을 걸어가면」, 「기타를 치는 집시의 노래」, 「목마른 꿈으로써」 등
ㆍ시선집 : 「그 어둠과 빛의 사랑」, 「말의 향기」, 「암청의 문신」 외 다수
ㆍ수  상 : 제4회 한국시인협회상, 제20회 월탄문학상, 제3회 민족문학상


[평론 본상 : 오세영]
1942년 전남 영광 출생
서울대 문리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현재 서울대 인문대 국문과 교수, 한국시인협회 회장
1968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데뷔
ㆍ시론집 : 「20세기 한국시연구」, 「한국 현대시의 행방」, 「문학연구 방법론」, 「말들의 시선」,
               「서정적 진실」, 「상상력과 논리」외 다수
ㆍ시  집 : 「반란하는 빛」, 「가장 어두운 날 저녁에」, 「무명연시」, 「모순의 흙」, 「불타는 물」,
              「사랑의 저쪽」 등
ㆍ시선집 : 「신의 하늘에도 어둠은 있다」        
ㆍ수  상 : 한국시인협회상, 제4회 녹원문학상, 제1회 소월시문학상, 제4회 지용문학상 등


[평론 우수상 : 박덕규]
1958년, 경북 안동 출생.
경희대 및 동 대학원 국문과 졸업
1980년 동인지 「시운동」 창간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와 한국문학 신인상(편롱부문) 입상
ㆍ평론집 : 「신의 세상 그늘 속까지」, [문학과 탐색의 정신」외 다수



[제2회 片雲文學賞 심사평]

■시부문 본상 수상작인 허영자 시인의 시집『조용한 슬픔』은 한국현대시의 본령이라 할 순수서정시의 한 영역을 개척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밀도 있는 표현 속에 삶의 속깊은 아픔과 외로움을 날카롭고 섬세하게 여과해 내는 솜씨는 가히 한국서정시의 황금 부분을 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평론부분 본상 수상자인 오세영씨의 평론집 『상상력과 논리』는 꿈과 현실, 상상력과 역사적 전망을 인간의 논리로서 포괄해 내는 균형감각과 지적 성실성이 돋보이는 것이 장점이다. 비평적 논리와 어우러진 문학사적 지식의 풍부함 그리고 그것을 감싸는 감성적인 따뜻함은 이즈음 시론의 한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하겠다.
■평론부문 우수상 수상자인 박덕규씨의 평론집『문학과 탐색의 정신』은 오늘날 문학 비평의 한 문제점이라 할 편향성을 극복하고 보편적 문학논리의 지평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열린 비평정신이 두드러진다는 점에서 주목을 환기한다.


1992년 5월 2일
심사위원 : 이형기, 김양수, 김재홍(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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